'하메스처럼' 바르사, 바이에른에 쿠치뉴 2년 임대 제안
작성일: 2019.08.13 02:42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브라질 미드필더 필리페 쿠치뉴(27)와 이별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에 새로운 쿠치뉴의 행선지로 떠올랐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스포르트는 현지 시간 12일자 인터넷판 뉴스 헤드라인으로 쿠치뉴의 바이에른 임대 이적 추진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에른에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2년 임대로 보냈던 사례를 참고해 유사한 제안을 했다.
바르셀로나는 바이에른에 쿠치뉴를 2년 임대로 쓰거나, 1년 임대 후 완전 영입 옵션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 측과 쿠치뉴의 에이전트가 이미 바이에른과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바이에른은 이 협상에 적극적인 입장이 아니다. 구단 사상 최고액 이적료를 지불했고, 팀 내 최고 연봉자 중 한 명인 쿠치뉴를 내보내고 싶은 바르셀로나의 의지가 더 크다.
쿠치뉴는 바르셀로나에서 자신의 역할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고, 네이마르 재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쿠치뉴를 내보내야 여력이 생긴다.
바르셀로나는 앞서 토트넘 홋스퍼로 쿠치뉴를 보내는 협상을 진행했으나 성사되지 못한 채 잉글랜드 이적 시장이 닫혔다.
바이에른은 쿠치뉴에 관심이 없지 않지만 몸값을 낮추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쿠치뉴는 연봉 조건을 양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바르셀로나는 충분한 이적료를 발생하기 어려운 시점이라 임대 이적 후 추후 활약에 따라 이적료를 책정하고자 한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