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7이닝 호투+12안타 폭발' SK 퓨처스팀, 3연승 행진
작성일: 2019.08.13 20:33
김태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K 퓨처스팀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고양(키움 2군)과 경기에서 8-2로 이겼다. 선발 이원준의 호투로 돋보였고, 타선은 화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과시하며 낙승을 거뒀다.
SK 선발 이원준은 7이닝 동안 113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8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승리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최승준이 3안타 맹타를 휘둘렀고 오준혁 김성민 최민재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2회 선두 김성민의 2루타와 최승준의 안타, 김민재의 좌중간 2루타, 정현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3점을 뽑은 SK 퓨처스팀은 3-2로 앞선 6회 3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다.
6회 최민재의 2루타, 1사 후 정현의 볼넷으로 1사 1,2루를 만든 SK 퓨처스팀은 배영섭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탰다. 이어 최준우 타석 때 폭투로 3루 주자 정현이 홈을 밟았고 최준우의 볼넷, 오준혁의 안타로 만든 만루에서 김성민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추가했다.
SK 퓨처스팀은 9회 선두 하성진의 볼넷, 1사 후 최경모의 볼넷으로 만든 1,2루 기회에서 최민재의 2루타 때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아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SK 퓨처스팀 관계자는 “선발 이원준이 최고 148㎞를 기록했다. 패스트볼에 힘이 있었다. 카운트 싸움이 어려웠지만, 커브가 효과적으로 통하는 모습이었다”면서 “정재원은 변화구로 타자의 타이밍을 뺏었고, 박정배의 패스트볼 구위도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준혁은 타석에서의 집중력이 좋고, 루상에서도 적극적인 도루시도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성민은 최근 좋은 타격감과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고, 최승준은 포인트를 짧게 앞으로 만들려는 하는 모습이다. 최민재는 좋은 타이밍으로 타격했고, 밸런스도 좋았다”고 평가했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우 기자 skullbo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