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샤르, 산체스 리저브팀으로 보낼 듯…"계획에 없다"
작성일: 2019.08.14 15:09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현재 팀 내 입지가 좁아진 산체스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1군이 아닌 리저브팀에서 지낼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들린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산체스가 리저브팀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라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유럽 축구의 이적 시장이 끝나는 9월 2일 안에 그를 떠나보내고 싶어 한다"라고 밝혔다.
산체스의 AS로마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산체스의 몸값이 워낙 크기 때문에 협상 진행에 어려움이 컸다. 로마가 산체스를 데려가려면 맨유가 재정적인 도움을 줘야 하는 문제도 있었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까지 산체스의 1군 출전을 원하지 않는다. 훈련 첫날부터 솔샤르 감독은 산체스를 눈여겨보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산체스는 아스널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뒤 2018년 맨유에 합류했다. 하지만 그는 보여준 게 없다. 높은 주급에도 잦은 부상과 떨어지는 경기력으로 팀 경기력에 보탬이 되지 못했다. 맨유 유니폼을 입고 그는 총 45경기에 나서 단 5골 9도움만 기록 중이다.
팀과 갈등도 생긴 모양이다. 이 매체는 "산체스는 맨유의 유망주인 메이슨 그린우드와 훈련 도중 충돌했다. 2019-20시즌 솔샤르 감독이 모든 계획에 산체스의 이름을 뺀 이유다"라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산체스는 첫 훈련에서 그린우드 태클에 화를 냈다는 후문이다. 과한 파울에 말싸움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