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2위 소로카, 2.32→2.41 상승…류현진과 차이 벌어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소로카는 1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7피안타(1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6회 1사 만루와 7회 무사 1루에서 연속 병살타를 유도하는 등 고비마다 땅볼을 끌어내 위기를 넘겼지만, 승계 주자가 들어오면서 평균자책점이 더 높아졌다.
7회 맷 비티를 상대로 투수 병살타를 유도한 뒤 AJ 폴락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교체됐다. 바뀐 투수 션 뉴컴이 2사 1루에서 남은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지 못한 채 볼넷-홈런-홈런을 허용했다. 이로 인해 소로카의 자책점이 3점으로 늘었다. 평균자책점은 2.32에서 2.41로 높아졌다.
소로카는 이 경기 전까지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2위에 올라 있었다. 내셔널리그 신인왕은 물론이고 사이영상 후보로도 꼽혔다. 17일 다저스전에서도 만루를 쉽게 극복하는 등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투구를 하고 있지만, 평균자책점 기록은 이번 경기로 3위가 됐다.
2위는 2.41의 맥스 슈어저(워싱턴)다. 슈어저는 부상자명단에 올라 있지만 이미 134⅓이닝을 던졌다. 2주 안에 복귀하면 규정 이닝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일한 1점대로 독보적인 1위를 지키고 있는 류현진은 18일 애틀랜타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17일 현재 1.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다저스는 7회가 진행 중인 현재 6-3으로 앞서 있다. 7회초 맥스 먼시가 역전 3점 홈런을, 저스틴 터너가 연속 타자 홈런을 터트렸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타니 라이벌’ 충격적 몰락… 한국행 가능성도 있을까, 전격 방출 통보에 시끌
2026-09-26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