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무승' 램파드 "영입無·아자르 이적…팬들은 우리를 이해할 것"
작성일: 2019.08.19 09:5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첼시는 19일 새벽(한국 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첼시는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전에 동점 골을 내줬고, 역전당할 위기까지 몰리며 간신히 승점 1점을 얻었다.
첼시는 올 시즌 3경기 모두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개막전에 0-4 참패를 당한 뒤 리버풀과 UEFA 슈퍼컵에서 선전해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이번 레스터 시티와 홈경기에서 승리를 노렸으나 무승부에 그치고 말았다.
경기 후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라는 말에 "결과가 중요하다. 맨유와 경기는 전반적으로 오늘(19일)보다 더 좋았다. 우리는 경기 관리 능력을 갖춰야 한다. 더 분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리버풀전의 체력적인 부담이 컸을 수도 있다. 그는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고 싶지 않지만 경기에 영향을 주긴 했다. 우린 공을 너무 많이 잃어버렸다"라고 아쉬워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팬들이 좌절감을 느낀 것 같다. 우린 어려움이 많았다. 선수들을 데려올 수 없었고, 에덴 아자르도 잃었다. 팀 내 매우 중요한 선수였다. 모든 사람들이 이를 이해하고, 인내할 거로 생각하지만 핑계로 삼고 싶지 않다"라며 "우리가 전반 30분 동안 어떻게 경기했는지 확인하고 그대로 할 필요가 있다. 우린 꾸준한 경기력을 펼쳐야 한다"라며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