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게임노트]서호철 3안타+신민혁 5이닝 NC, '4실책' 고양에 승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NC 다이노스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 퓨처스리그' 고양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7-6으로 이겼다. 지난해 입단한 드래프트 5라운드 출신 오른손 투수 신민혁(5이닝 3실점 6탈삼진)과 올해 들어온 9라운드 출신 내야수 서호철(2안타 2타점)의 활약이 빛났다.
NC가 상대 실책을 역이용해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렸다. 1회 선두타자 서호철이 투수 앞 내야안타를 친 뒤 윤정현의 실책에 2루까지 갔다. 서호철은 폭투에 3루를 밟은 뒤 김철호의 2루수 땅볼 때 선취 득점을 기록했다.
NC는 2회에만 4점을 더했다. 안타 2개와 볼넷 2개가 집중됐고, 무엇보다 고양의 실책 2개가 컸다.
1사 만루에서 투수 김재웅의 1루 송구가 빗나갔다. 주자 2명이 득점하고 타자주자 최정원이 2루까지 갔다. 2사 1, 3루에서는 NC의 이중 도루 상황에서 유격수 김주형의 홈 송구가 어긋나면서 3루에 있던 정범모가 득점했다. NC의 리드가 5점으로 커졌다.

NC 선발 신민혁이 5이닝 동안 65구를 던지면서 5피안타 6탈삼진 3실점으로 선전했다. 2회 무사 2루에서 주효상-김주형-추재현을 전부 삼진 처리하는 대담한 투구가 돋보였다.
고양은 4회 2사 후 주효상의 1타점 2루타와 김주형의 중견수 앞 인사이드파크 홈런으로 3점을 만회했다. 8회 송우현의 2타점 적시타로 6-7까지 따라붙었지만 1사 만루에서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예진원과 임지열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고양의 7실점 가운데 투수들의 자책점은 단 2점이었다. 실책 4개가 9피안타보다 치명타였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