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손흥민 돌아온다! 골까지 넣었으면” 토트넘 현지 팬들도 기대 폭발
작성일: 2019.08.25 23:0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손흥민이 퇴장 징계를 털고 토트넘에 돌아온다. 뉴캐슬전 매치 매거진에도 손흥민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걸렸다. 경기 전 홈구장 주변에서 만난 팬들도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에서 시원한 골을 기대했다.
토트넘은 26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를 치른다. 뉴캐슬을 홈 경기장에서 꺾고 승점 3점과 리그 3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려 한다.
델레 알리가 부상에 신음하고 있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반가운 일이 생겼다. 손흥민이 지난 시즌 본머스전 퇴장 징계에서 벗어나 뉴캐슬과 3라운드에 돌아온다. 손흥민은 2018-19시즌 컵 대회 포함 48경기 20골로 해리 케인 공백을 홀로 책임졌다.
아직 선발 명단이 발표되진 않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을 선택할 가능성은 크다. 경기 전 만난 현지 팬 숀(23)도 “오늘 처음으로 홈 경기장에 왔다. 손흥민의 복귀가 기대된다. 뉴캐슬전에서 맹활약하길 바란다”고 미소 지었다.


잭(28)과 메건(27)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시즌 엄청난 활약을 한 손흥민 복귀는 큰 힘이된다. 오늘 골까지 넣었으면 좋겠다”라면서 “많은 한국 팬들이 경기장에 찾아와 손흥민을 응원하고 있다. 우리 구단을 응원해 정말 고맙다. 이번 시즌에도 부상 없이 꾸준한 활약을 했으면 좋겠다”며 엄지를 세웠다.
선발과 교체에는 의견이 갈렸다. 현지에서 선발을 조명하고 있지만, 일부 팬들은 “손흥민이 뉴캐슬전에 중요한 키가 될 것이다. 하지만 올 시즌 첫 경기인 만큼, 교체로 출전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일부 언론이 조명한 실전 감각을 콕 짚은 셈이다.
선발로 나와도 교체로 나와도 좋다. 손흥민은 존재만으로 프리미어리그 팀에 위협적이다. 이번 시즌 출발이 불안한 뉴캐슬에도 마찬가지다. 토트넘도 매치 매거진 메인에 손흥민 사진을 넣어 뉴캐슬전 맹활약을 기대했다.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신인섭 통신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