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황희찬, 전반에만 멀티골…시즌 9호 포인트 (전반 종료)
작성일: 2019.08.26 00:51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황희찬(23, 레드불 잘츠부르크)에게 오스트리아 무대는 좁다. 공식전 6경기 만에 9개의 공격 포인트에 도달했다. 아직 후반전이 남아 10호 포인트 도달도 가능한 흐름이다.
원 소속팀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돌아간 황희찬이 아드미라와 2019-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5라운드 전반전에 두 골을 넣었다. 잘츠부르크는 전반전을 3-0 리드로 마쳤다.
황희찬은 전반 2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것에 이어 전반 24분 미나미노 다쿠미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의 공격 파트너 할란드의 전반 28분 득점으로 확실한 리드를 잡았다.
황희찬은 지난 7월 19일 파른도르프를 7-1로 대파한 OFB컵에서 첫 도움을 기록했고, 7워 26일 라피드 비엔나와 리그 개막전에도 어시스트를 기록해 2-0 승리에 기여했다.
8워 ㄹ4일 마테르부르크와 홈 개막전에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으나 8월 10일 볼프스베르거전에 2도움, 8월 17일 장크트 푈텐전에 1골 2도움의 원맨쇼를 펼쳤다. 아드리마전 전반전 2골로 공식경기 3득점 6도움에 도달했다. 후반전에 득점 또는 도움을 추가하면 10호 공격 포인트를 달성한다.
이미 잘츠부르크에서 오스트리아 무대를 평점했던 황희찬은 2018-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부 함부르크로 임대됐으나 큰 소득없이 오스트리아로 돌아왔다. 절치부심하며 시즌초반부터 최고의 페이스로 공격을 이끌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