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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팰리스 전 회장, 무리뉴 이어 솔샤르 비난…"맨유 이끌 역량 없어"

작성일: 2019.08.26 18:25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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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사이먼 조던 크리스탈 팰리스 전 회장이 다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해 칼날을 들이밀었다. 이번에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크리스탈 팰리스 회장으로 활동한 조던은 인터뷰 등을 통해 여전히 축구계에 발을 붙이고 있다.

앞서 조던 전 회장은 주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을 비판한 바 있다. 무리뉴가 한참 비판받던 지난 2017년 11월 "무리뉴는 앉아서 입 닥치고 일이나 해라. 조용히 해라. 그의 장난엘 질렸다"라며 거칠게 비판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솔샤르 감독이 레이더에 포착됐다. 조던은 26일 '토크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이제 아무도 올드트래포드(맨유 홈 경기장)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솔샤르가 있다고 해서 과거의 맨유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일갈했다.

특히 솔샤르의 능력에 큰 의문을 표현했다. 조던은 "리버풀과 맨체스터시티가 앞서 나가고 맨유는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이런 상황에서 솔샤르의 역량으로 팀이 운영될 것이라 보는가? 난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솔샤르는 맨유를 이끌만한 감독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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