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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경쟁 실패한 프레드, 피오렌티나 이적 가능성↑

작성일: 2019.08.26 21:3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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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에서 자리를 잃은 프레드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완전히 자리를 잃은 프레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프레드는 주제 무리뉴 감독의 부름을 받고 지난 시즌 맨유에 입단했다. 하지만 한 시즌 만에 상황이 변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해 12월 경질됐고, 프레드 역시 제대로 된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다. 소방수로 투입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폴 포급, 안데르 에레라, 네마냐 마티치로 중원을 구성하면서 프레드에게 많은 기회가 돌아가지 않았다.

이번 시즌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에레라가 떠났지만 솔샤르 감독은 대체 선수를 영입하지 않고 스콧 맥토미니,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등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밝히며 프레드가 구상에 없음을 암시했다.

결국 이적을 모색한다. 가장 관심을 갖는 팀은 피오렌티나(이탈리아)다. 피오렌티나 지역 매체 'La Nazione'는 26일(한국 시간) "피오렌티나가 프레드에게 관심이 있다. 프레드는 지난 시즌 맨유 입단 후 여러운 시기를 겪고 있고 이번 시즌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며 전력 외로 구분된 프레드 영입에 피오렌티나가 적극적을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으로도 상황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적 가능성이 높다. 솔샤르 감독이 맥토미니와 페레이라를 중요하겠다고 밝혔고, 프레드는 리그 3경기를 치른 현재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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