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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베일은 아직 괜찮은데…“하메스 종아리 부상 확인”

작성일: 2019.08.27 00: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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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종아리 부상에 신음한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가레스 베일이 괜찮으니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말썽이다. 종아리 부상으로 한동안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2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드리게스 부상을 발표했다. 로드리게스가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고, 검진 결과 오른쪽 종아리 부상이 확인됐다. 회복 기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로드리게스는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 임대를 끝내고 레알 마드리드에 돌아왔다. 나폴리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결됐지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레알 바야돌리드와 리그 2라운드에서 57분 동안 뛰며 주전 경쟁에 합류했다.

그런데 예상 밖 암초가 생겼다. 종아리 부상으로 한동안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그리 좋아하지 않는 상황에서 날벼락인 셈이다. 일단은 주전 경쟁보다 부상 회복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 고민도 커진다. 신입생 에당 아자르가 부상으로 쓰러진 데 이어 로드리게스까지 종아리 부상이다. 아직 가레스 베일이 건재하지만 언제 부상으로 이탈할지 모른다. 지단 감독의 머리가 더 아파지고 있다.
▲ 레알 마드리드, 하메스 로드리게스 종아리 부상 발표 ⓒ레알 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캡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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