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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은 남는다고 했는데…나바스, PSG와 이적 협상

작성일: 2019.08.29 08:3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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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바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케일러 나바스의 잔류를 이야기했지만 그는 파리 생제르맹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29(한국 시간) “케일러 나바스가 파리 생제르맹 이적을 협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나바스가 레알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하지만 지단 감독은 나는 나바스가 없는 레알을 상상할 수 없다. 그는 중요한 선수다. 항상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나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나에게 떠나길 원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는 이곳에 있고 뛰기를 원한다.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선수라고 했다.

이어 나바스는 항상 프로페서널하다. 우리는 많은 경기를 했고 그에게 의존했다. 앞으로도 그는 중요할 것이다. 나바스가 계속해서 우리와 함께하길 원하는 것이 나의 메시지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매체에 따르면 쿠르투아에 밀린 나바스는 며칠 내 파리로 건너가 이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나바스는 1군 무대에서 더 뛸 수 있는 파리 생제르맹 이적을 원하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도 나바스를 주전 골키퍼로 생각하고 있다. 나바스는 파리에서 더 많은 주급도 받을 예정이다. 레알은 나바스의 백업 골키퍼를 찾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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