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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백 남는 자원 있나요?'…부상에 신음하는 토트넘

작성일: 2019.08.29 08:4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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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에서 다친 카일 워커-피터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4라운드를 준비 중이다. 하지만 정상적인 전력으로 나설 수 없다.

토트넘은 2일(이하 한국 시간) 아스널과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북런던 더비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3라운드 뉴캐슬전의 패배(0-1)를 딛고 일어나야 한다. 하지만 쉽지 않을 전망이다. 부상으로 라이트백 자원이 모두 쓰러졌기 때문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8일(한국 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오른쪽 라이트백 딜레마에 빠졌다"라고 밝혔다. 첫 3경기를 모두 출전한 카일 워커-피터스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뉴캐슬전에 교체됐다. 그는 아스널전에도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후안 포이스도 프리시즌 때 발목을 다쳐 여전히 출전할 수 없다. 따라서 세르주 오리에가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현재 여러 팀의 이적 제안을 받고 있다. AC밀란으로 갈 수 있다는 소문도 크다. 

이 매체는 "오리에가 나서지 않는다면 포체티노 감독은 무사 시소코나 에릭 다이어를 활용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두 선수는 모두 수비수가 아니다. 하지만 활용할 수도 있다. 실제로 시소코는 뉴캐슬전에서 워커-피터스가 경기장을 떠난 뒤 라이트백을 맡은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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