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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PSG 안가!'…'네이마르 복귀 핵심' 뎀벨레, 발베르데-투헬 설득도 '거절'

작성일: 2019.08.29 09:5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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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그림(?)을 그리고 있는 뎀벨레.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의 바르셀로나 복귀의 열쇠를 쥔 것으로 알려진 우스망 뎀벨레(바르셀로나)가 PSG행은 단호하게 거절하고 있다.

9월 2일(이하 현지 시간)이면 2019-20시즌 여름 이적시장이 끝난다. 바르사는 네이마르의 복귀를 진작에 추진했다. 

하지만 네이마르의 복귀를 위해선 거액의 이적료가 필요했다. 이번 여름 앙투앙 그리즈만과 프랭키 더 용을 데려온 바르사는 네이마르 이적료 전액을 쓸 여유가 없다.

선수를 내주고 이적료를 줄이는 방법을 택했다. PSG 역시 현금으로 네이마르 이적료를 회수하기 바랐지만,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PSG 역시 합당한 선수가 있다면 바르사의 제안을 받아들이려 했다. 

최근엔 스페인 복수 매체에서 뎀벨레가 포함된 이적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매체별로 이반 라키티치를 포함하고 이적료의 차이는 있지만, 핵심은 뎀벨레다. 

하지만 정작 뎀벨레 본인은 바르사를 떠나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 는 29일 "뎀벨레가 바르사를  떠나는 것을 거절했다. 심지어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바르사 감독, 에릭 아비달 디렉터, 토마스 투헬 PSG 감독의 설득에도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고 했다. 

스페인 언론 '코페' 역시 같은 날 "바르사가 뎀벨레의 마음을 돌리는 것은 정말 정말 어려운 일이 될 것이다"며 네이마르의 복귀가 순탄치 않다고 했다. 

뎀벨레는 바르사 입단 이후 잦은 부상 중이다. 훈련에 늦고 사생활 프로선수답지 못해 비판을 받는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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