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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우승→UCL 진출…램파드 "우리에겐 큰 도전이다"

작성일: 2019.08.29 10:3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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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랭크 램파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첼시가 챔피언스리그를 준비하고 있다.

첼시는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아스널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프랭크 램파드(41) 신임 감독 체제의 첼시는 올여름 전력을 보강하지 못했다. 에덴 아자르를 잃고 선수 영입 금지 조항에 가로막혔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무언가를 보여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램파드 감독은 28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에서 "나는 프리미어리그가 강하다고 생각한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잉글랜드 두 팀이 만난 걸 보면 알 수 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는 세계 최고의 축구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겐 큰 도전이 될 것이다. 선수 영입 금지 조항의 어려움, 그리고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도전을 받아들여야 한다"라며 "선수들과 이야기하면 모두 무언가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가득 차 있다"라고 덧붙였다.

램파드는 지난 2011-12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1번 경험했다. 이제는 감독으로서 경험하길 원한다. 그는 "정면으로 도전에 맞서겠다. 클럽 축구에서 가장 큰 대회다. 운이 좋게도 한 번 우승했다. 감독으로서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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