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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다음 목표는 제이든 산초…"내년 여름 노린다"

작성일: 2019.08.29 11:3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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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든 산초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제이든 산초(19)를 노릴 계획이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29일(한국 시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팀을 빠르게 개편하려는 계획은 없다"라며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여름까지 산초를 기다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맨유는 최근 공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 떠났고, 알렉시스 산체스가 힘을 보태지 못하면서 날카로운 공격력을 잃었다.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관심이 있는 이유다.

윙어로 활약 중인 산초는 2017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이후 금세 주전 자리를 꿰찼다. 지난 시즌 43경기서 13골 18도움을 기록한 산초는 올 시즌 4경기서 3골 3도움을 올리며 활약하고 있다.

산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건 당연하다. 어리고 잠재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맨유는 이전부터 눈독을 들였고,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 유벤투스 등도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물론 도르트문트가 산초를 내줄 가능성은 높지 않다. 그럼에도 맨유는 산초 영입에 희망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산초의 계약은 2022년 6월에 끝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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