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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산체스 떠나도 주급으로 4.5억 낸다

작성일: 2019.08.29 12:3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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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체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가 인터밀란으로 임대를 떠나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출을 계속된다.

영국 언론 메트로29(한국 시간) “인터밀란 팬들이 알렉시스 산체스의 도착을 환영했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밀란에 도착했다. 인터밀란 팬들은 로멜루 루카쿠가 왔을 때처럼 뜨겁게 그를 환영했다. 몸 상태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산체스는 인터밀란으로 임대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와 인터밀란의 협상은 쉽지 않았다. 산체스의 높은 주급 때문이다. 산체스는 맨유에서 40만 파운드(6억 원)의 주급을 받았는데 인터밀란 측에서 이를 부담스러워 한 것이다. 결국 긴 협상 끝 인터밀란이 주급 10만 파운드를 부담하고 맨유에서 30만 파운드를 내기로 했다.

맨유 입장에서는 다른 팀에서 뛰는 선수에게 주급을 지출하는 모습이다. 지출이 10만 파운드 줄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경기에 뛸 수도 없는 선수에게 매주 무려 30만 파운드를 지출하는 것이다. 상당히 큰 금액이다.

인터밀란은 산체스와 20206월까지 함께 한다.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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