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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PO REVIEW] '90분 극장 골' 제라드의 레인저스, UEL 본선 진출!

작성일: 2019.08.30 06:26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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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기아 바르샤바전 극장 골로 유로파리그 본선에 오른 제라드 감독(가운데)의 레인저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레인저스가 후반전 45분 극장 골로 유로파리그 본선에 올랐다. 

레인저스는 30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레기아 바르샤바를 1-0으로 누르고 유로파리그 본선에 안착했다. 

레인저스는 앞서 원정에서 열린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본선 무대를 밟기 위해선 홈에서 반드시 이겨야 했다. 0-0으로 경기가 끝날 무렵 후반전 45분. 

측면에서 올라온 조던 존스의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알플레도 모렐로스가 헤더로 결승 골을 뽑아냈다. 레인저스를 유로파 본선으로 이끄는 득점. 이 순간 레인저스 홈구장 팬들이 환호했고, 제라드 감독 역시 코치진과 기쁨을 나타냈다. 

레인저스는 유로파리그 예선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를 모두 이겼고, 플레이오프에서 레기아까지 누르며 본선 무대에 안착했다. 

유로파리그 본선에 오른 48개 팀의 조편성은 오늘 오후 8시에 열린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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