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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 경기 시작하자마자 홈런…생애 처음·KBO 38번째 진기록

작성일: 2019.08.31 18:24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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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헌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김건일 기자] 롯데 외야수 민병헌이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뽑았다.

3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와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민병헌은 1회 첫 타석에서 KIA 선발 제이콥 터너의 초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속 147km 패스트볼을 공략했고, 비거리는 115m가 기록됐다.

민병헌의 선두타자 초구 홈런은 개인 통산 처음. KBO리그에선 올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38호다.

롯데는 1회 현재 1-0으로 앞서있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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