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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전문가, “선발 제외된 린가드, 최근 폼 보면 불평 불가능”

작성일: 2019.08.31 20:26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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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가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시 린가드가 선발명단에서 제외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1일 저녁 830(한국 시간)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을 상대한다. 현재 맨유는 승점 4점으로 리그 5, 사우샘프턴은 승점 3점으로 18위다.

경기를 앞두고 맨유는 선발명단을 발표했다. 4-2-3-1 포메이션으로 전방에 래시포드, 2선에 페레이라, 마타, 제임스, 중원에 맥토미니, 포그바, 포백은 영,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 비사카, 골문은 데 헤아다. 린가드는 벤치에 앉는다.

린가드는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는 8개월 동안 1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고, 최근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도 특별한 활약을 하지 못하고 교체됐다. 린가드는 무려 20181222일 카디프 시티전에서 골을 기록한 후 아직까지 골이 없다.

선발명단을 발표되자 영국 공영방송 ‘BBC' 축구 전문가 필 맥널티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린가드가 대표팀과 맨유에서 얼마나 기용되는지를 설명하면서 그의 능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결국 린가드는 사우샘프턴전에서 선발 제외됐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공격자원이 얇아졌다. 로멜루 루카쿠는 완전 이적으로 팀을 떠났고, 알렉시스 산체스는 임대로 인터 밀란으로 갔다. 하지만 린가드는 최근 자신의 활약을 본다면 이번 선발 제외에 대해 불평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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