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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소튼 감독, “포그바, 팀 아니라 자신을 위해 뛴다”

작성일: 2019.08.31 21:3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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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그바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폴 포그바는 팀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뛰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1일 저녁 830(한국 시간)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원정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전방에 래시포드가 섰고 2선에 페레이라, 마타, 제임스가 호흡을 맞췄다. 중원에 맥토미니, 포그바가 자리했고, 포백은 영,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 비사카, 골문은 데 헤아다.

맨유는 전반 10분 제임스는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동점골을 노린 사우샘프턴이 총공세를 펼쳤지만 일단 실점을 잘 막았고 전반은 맨유가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하지만 포그바는 불안한 볼 컨트롤로 맨유의 중원을 헐겁게 만들었다. 이를 본 전 사우샘프턴 감독 데이브 메링턴은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포그바는 3번의 공을 소유했는데 모두 빼앗겼다. 너무 건성이다. 포그바의 큰 문제는 팀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뛴다는 것이다고 평가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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