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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제임스 골’ 맨유, 10명 뛴 소튼과 1-1 무…3경기 무승

작성일: 2019.08.31 22:2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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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샤르
▲ 소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 승리하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1일 저녁 830(한국 시간)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3연속 승리하지 못했다.

홈팀 사우샘프턴은 4-4-2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잉스와 아담스가 배치됐고 중원에 부팔, 워드 프로스, 로메우, 호이베리가 자리했다. 포백은 단소, 베스테르고르, 베드나렉, 소아레스, 골문은 군이 지켰다.

원정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전방에 래시포드가 섰고 2선에 페레이라, 마타, 제임스가 호흡을 맞췄다. 중원에 맥토미니, 포그바가 자리했고, 포백은 영,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 비사카, 골문은 데 헤아다.

전반 7분 사우샘프턴이 먼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부팔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살짝 벗어났다. 하지만 선제골은 맨유에서 나왔다, 전반 10분 제임스는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 제임스

전반 21분 래시포드의 패스를 받은 제임스는 다시 한 번 간결한 슈팅으로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34분 잉스는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벗어났다. 실점을 내준 사우샘프턴은 공격적으로 맨유를 몰아붙였다. 전반 36분 부팔을 강력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에 막혔다.

후반 4분 래시포드는 골키퍼 앞에서 높이 패스를 찔렀지만 크게 벗어났다. 후반 9분 아담스는 완벽한 찬스에서 슈팅을 날렸으나 힘이 너무 실려 크게 떴다. 후반 12분 소튼이 결국 동점골을 터뜨렸다. 베스테르고르가 헤딩 슈팅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7분 소튼은 아담스를 빼고 셰인 롱을 투입했다. 맨유는 후반 23분 페레이라와 마타를 빼고 린가드와 마티치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후반 28분 소튼에 악재가 발생했다. 단소가 위험한 태클을 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한 것이다.

맨유는 더욱 소튼을 몰아붙였다. 후반 28분 포그바의 패스를 제임스가 받아 골문을 두드렸다. 맨유는 후반 막판 그린우드를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맨유는 소튼의 수비를 뚫지 못했고, 결국 승점 1점을 얻은 채 경기를 마쳤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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