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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황희찬 1골 1도움’ 잘츠부르크, 티롤에 5-1 대승…선두 질주

작성일: 2019.09.01 01:5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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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황희찬이 11도움을 기록했다.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10(한국 시간)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 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티롤에 5-1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잘츠부르크는 승점 18점으로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잘츠부르크는 3-1-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핼런드와 황희찬이 섰고 2선에 울머, 유노조비치, 베르네데, 아시메루가 배치됐다. 파르카스는 수비 라인 앞에 자리했고 스리백은 우버, 발시, 라말로, 골문은 스탄코비치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12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황희찬의 발에서 골이 시작됐다. 황희찬의 패스를 아시메루가 해결하며 잘츠부르크가 리드를 잡았다. 잘츠부르크의 화력은 뜨거웠다. 전반 31분에는 라말로, 전반 41분 할란드의 연속골이 터지며 경기는 3-0이 됐다.

후반이 시작하자 티롤은 카브레라를 빼고 니라우터를 투입했다. 결국 득점을 만들었다. 후반 11분 우버의 자책골이 나오며 1골을 따라붙었다. 이때 황희찬이 등장했다. 불과 2분 뒤 쐐기골을 기록하며 상대의 의지를 빠르게 꺾었다.

이후 잘츠부르크는 교체카드를 사용하며 경기의 흐름을 계속해서 유지했다. 그리고 후반 26분 페널티킥으로 경기는 5-1이 됐고 후반 34분 황희찬이 빠지고 다카가 들어갔다. 그렇게 경기는 잘츠부르크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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