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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한국, 대표팀 상비군 구성…2007년 이후 처음

작성일: 2015.10.22 14:0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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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프리미어12에 나서는 한국 대표팀과 함께 훈련하고, 결원을 보충할 상비군이 선발됐다. 

KBO는 22일 각 구단 유망주를 위주로 구성된 2015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국가 대표팀 상비군 12명 명단을 발표했다. 넥센 김하성 고종욱, LG 문선재 양석환 등이 포함됐다. 

상비군은 대표팀 소집 기간 포스트시즌 출전 선수들이 불참할 때 훈련이 계획대로 이뤄지도록 돕는다. 대표팀이 소집되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대표팀과 함께 훈련할 예정이다. 이들은 대표팀과 자체 청백전 등 실전 훈련을 갖고 대표팀에 결원이 생길 경우 전력을 보강할 예정이다. 국제 대회를 앞두고 상비군을 운영하는 것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2007년 구성한 이후 8년 만이다.

한편, 프리미어12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26일 소집 이후 다음 달 4일과 5일 이틀 동안 쿠바와 고척스카이돔에서 서울 슈퍼시리즈를 치르고 6일 일본 삿포로로 출국할 예정이다.

<2015 WBSC 프리미어12 국가 대표팀 상비군 명단>

투수 김택형(넥센), 박종훈(SK), 심동섭(KIA), 홍건희(KIA)

포수 김사훈(경찰)

내야수 1루 문선재(LG)

2루 하주석(한화)

3루 양석환(LG)

유격수 김하성(넥센), 오승택(롯데)

외야수 고종욱(넥센), 김도현(경찰)

[사진] 넥센 김하성 ⓒ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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