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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후지나미 대표팀 제외…한신 선수 '0명'

작성일: 2015.10.22 14:5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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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신 에이스로 발돋움한 후지나미 신타로가 프리미어12 일본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NPB는 22일 후지나미가 대표팀에서 제외되고, 오가와 야스히로(야쿠르트)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고 발표했다. 후지나미는 올 시즌 막판 오른쪽 어깨 통증을 안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14승(7패)으로 팀 내 최다승을 올린 후지나미는 지난해 '2년차 징크스'를 딛고 한신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센트럴리그 탈삼진 1위(221개), 평균자책점 5위(2.40)에 올랐다. 한신에서 배출한 유일한 프리미어12 대표팀 선수이기도 했다. 후지나미를 대신할 오가와는 센트럴리그 평균자책점 10위(3.11), 11승 8패를 기록했다. 

'닛칸스포츠'는 "19일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염증이 발견됐다. 캐치볼은 가능하지만 그것도 어깨에 평소와 다른 느낌이 있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후지나미는 지난해 11월 열린 일본과 메이저리그 올스타의 '미-일 올스타 시리즈'에도 출전하는 등 차근차근 국제 대회 경험을 쌓고 있었다.  

일본은 8일 삿포로돔에서 열리는 한일전을 시작으로 대회에 들어간다. 

[사진] 후지나미 신타로 ⓒ MLB.com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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