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미니 슬럼프 탈출"…다저스 ESPN 파워랭킹 2위
작성일: 2019.09.17 05:1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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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16일(한국시간) 2019 메이저리그 23주차 파워랭킹을 매겼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LA 다저스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SPN은 지난 주말 뉴욕 메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 다저스 원투펀치 류현진과 커쇼 부활을 짚었다. 그들은 "다저스는 7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류현진과 커쇼가 메츠전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며 미니 슬럼프에서 탈출했다. 다저스에는 희소식이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류현진은 메츠와 경기에서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을 2.35로 낮췄다. 그는 27번 선발 등판 가운데 9번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21번은 2실점 이하를 기록했다. 커쇼는 6⅓이닝 동안 4피안타 2실점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두 투수 활약을 언급했다.
이어 신인 타자 가빈 럭스 활약도 짚었다. ESPN은 "가빈 럭스는 메이저리그에서 2홈런을 터뜨리며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23주차 3위는 뉴욕 양키스의 몫이었다. ESPN은 "부상 오류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개리 산체스는 왼쪽 사타구니 부상, 에드윈 엔카나시온은 외복사근 부상으로 빠졌다. 희망적인 것은 그들은 정규 시즌 종료 전에 복귀한다.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이번 주에 복귀하는데, 포스트시즌을 위해 출전 시간을 제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36세의 브렛 가드너는 9월에만 7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커리어하이보다 4홈런을 더 쳐 25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장타율은 0.500로 이전 최고인 0.428를 웃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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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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