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의 전설 라르손, 英 3부리그 사우스엔드 감독 물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한국 시간)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가 새 감독으로 라르손을 후보에 놓고 접촉 중이다"고 보도했다.
사우스엔드는 리그1(3부리그) 팀으로 지난 6일 성적 부진으로 게리 본드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까지 8경기 1무 7패로 1승도 거두지 못했다. 23개팀 중 22위로 최하위에서 바로 위다. 최하위는 볼턴이다. 정상적으로 따지면 볼턴이 2무를 해 승점 2점으로 사우스엔드보다 위에 있어야 하지만 재정난 등에 따른 여파로 승점이 삭감된 상태에서 시즌을 시작했기 때문에 사우스엔드는 간신히 꼴찌를 면하고 있다.
사우스엔드는 본드 감독을 대신할 인물로 라르손을 낙점했다. 라르손은 스웨덴 축구의 전설로 헬싱보리IF(스웨덴), 페예노르트(네덜란드), 셀틱(스코틀랜드), 바르셀로나(스페인) 등에서 활약했다.
2006년 바르셀로나에서 친정 헬싱보리로 돌아간 후 2007년 맨유로 잠시 임대됐다. 임대 기간은 3달로 짧았지만 13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뛴 경기 수와 별개로 순도 높은 활약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임대 연장 이야기도 나왔지만 예정대로 원 소속팀에 돌아갔고 2009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고 이후 5부 리그 등에서 잠시 뛰기도 했다.
라르손은 란스크로나 보이스를 시작으로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고 2015년 친정 헬싱보리의 지휘봉을 잡았다. 2016시즌 강등으로 사임했고, 지난 6월 복귀했다. 하지만 지난 8월 2개월 만에 팬들의 비난을 견디지 못하고 떠났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