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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 메시, “개인상은 두 번째, 팀이 먼저야”

작성일: 2019.09.24 21:0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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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fifa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리오넬 메시는 개인보다 팀이 먼저다.

국제축구연맹(FIFA)24(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칼라 극장에서 더 베스트 FIFA 어워즈 2019를 개최했다. 여기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에 따르면 수상 후 메시는 이곳에 아이들과 함께 있는 건 가격을 메길 수 없을 정도로 가치 있는 일이다. 그들은 축구를 사랑하고, 수줍게 모든 사람들을 봤다며 아이들과 함께 시상식에 참가한 걸 기쁘다고 했다.

이어 나에게 개인상은 두 번째다. 팀이 먼저다. 하지만 오늘은 나에게 특별한 날이다. 이곳에 내 아내와 아이들이 있다. 그들과 함께 온 첫 번째 시상식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메시는 6번째 수상을 하며 호날두를 제치고 역대 최다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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