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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축구 '유일신' 메시, 부상으로 다시 전력 이탈

작성일: 2019.09.25 09:2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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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으로 교체된 메시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현역 선수 중 유일한 신으로 평가받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부상으로 다시 전력에서 이탈했다.

메시는 25일(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레메라리가 6라운드 비야레알과 경기에 출전했으나 전반 45분만 뛰고 교체됐다. 바르셀로나는 2-1로 이겼다.

교체 이유는 부상이다. 부상 부위는 왼쪽 허벅지다. 불편함을 호소한 메시는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교체됐다.

메시는 시즌 초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리그 개막전을 포함해 쭉 결장하다 지난 17일 도르트문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교체로 출전했다. 이후 그라나다와 리그 5라운드에 45분 출전했고, 이버 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부상으로 다시 전력에서 이탈했다.

부상 정도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경기 후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은 "메시는 약간의 통증이 있어 뺐다.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 예방 차원이었다"고 말해 큰 부상은 아니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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