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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장정석, "박동원 통증 없어… 재검진 위해 서울행"

작성일: 2019.09.27 17:44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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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히어로즈 포수 박동원 ⓒ키움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부산,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 포수 박동원이 재검진을 위해 서울로 이동했다.

박동원은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6회 홈 수비 도중 오른 무릎 통증을 호소해 병원 검진을 받았다. MRI 검진 결과는 무릎 내측 인대 부분 파열.

팀의 주전 포수인 박동원이 다칠 경우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키움의 전력에도 큰 변화가 있을 수 있어 팀에는 초미의 관심사이자 큰 악재였다. 키움은 24일 경기 후 광주에 머무르다 26일 부산에 왔고 그 사이 박동원은 재검진을 위해 서울로 향했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27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박)동원이 본인은 안 아프다고 하더라. 그래도 재검진을 해보는 게 좋아서 서울에 가 있다. 아직 재검진 결과는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키움은 외야수 임병욱이 무릎 통증으로 26일 1군에서 말소됐다. 그 자리는 28일 선발 등판 예정인 제이크 브리검이 채울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부산,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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