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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시즌 마지막 등판' 소사 "몸 관리 잘해서 팀 우승 힘 보탤 것"

작성일: 2019.09.27 22:2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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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시즌 마지막 등판, 포스트시즌 전까지 몸 관리 잘해서, 팀 우승에 힘 보탤 것."

SK 와이번스 헨리 소사가 2년 만에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소사는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4-0 승리를 이끌고 시즌 9승(3패)을 챙겼다. 

소사는 이날 삼성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 SK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소사가 선발로 제 몫을 충분히 하며 승리 발판을 만들었다"며 그의 활약을 칭찬했다.

소사는 경기 후 "오늘(27일)은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던지자는 생각밖에 없었다"며 1위 싸움 한복판에 서 있는 팀을 승리로 이끌 생각만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원의 리드가 좋았고 직구보다 변화구의 움직임과 제구가 좋아 적절히 사용한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오늘이 시즌 마지막 등판이었는데 포스트시즌 전까지 몸 관리를 잘해서 팀이 우승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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