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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김진영-채드벨" 한화 유종의 미 책임진다

작성일: 2019.09.28 16:0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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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팬들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을 보여 드려야 하니까요. 김진영-채드벨이 홈경기에 등판합니다."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2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29일과 30일 홈 마지막 시리즈 준비 계획을 밝혔다. 한화는 58승83패로 9위에 머물러 있지만, 최근 6연승을 달리며 유종의 미를 거두려 노력하고 있다. 29일과 30일 선두를 지키기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는 SK 와이번스를 상대하지만, 한화는 마지막까지 경기장을 찾아주는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29일 선발투수는 우완 김진영이다. 덕수고를 졸업하고 2017년 신인 2차 1라운드 5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1군 5경기에서는 3패, 23이닝,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다. 

좌완 채드벨은 30일 시즌 최종전에 나선다. 올 시즌 28경기에서 11승9패, 171⅓이닝,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했다. 

한 감독은 "채드벨은 마지막 경기에 등판하는 게 홈팬들을 위해서 나을 것 같았다. 낮보다 밤 경기가 더 좋은 편이기도 해서 그렇게 결정했다. 우리는 우리가 할 것을 다하려 한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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