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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종전 앞두고 고영창-터커-박찬호-전상현 시상

작성일: 2019.09.28 18:4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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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마지막인 144번째 경기를 앞두고 투수 고영창과 외야수 프레스턴 터커를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내야수 박찬호와 투수 전상현은 '9월 MVP'에 선정됐다.

네 선수는 28일 광주 KIA전에 앞서 시상식에 참가했다.

고영창은 9월 중 5경기에 중간 계투로 등판해 8이닝 동안 3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1.13을 기록했다. 터커는 9월 15경기에서 53타수 16안타(1홈런) 6타점 3득점 타율 0.302로 돋보였다. 시상은 Kysco 김원범 대표가 했고, 상금은 50만원이다.

한편 선수단의 팀워크 향상과 팬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5시즌부터 시상하고 있는 ‘이달의 감독상’은 매달 팀을 위해 희생하며 묵묵하게 공헌한 선수(투수/야수 각 1명)에게 돌아가며, 의류 브랜드 Kysco가 후원한다.

박찬호가 구단 지정병원인 밝은안과21병원이 시상하는 9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9월 19경기에 출전해 77타수 18안타 7타점, 10득점 4도루 타율 0.234를 남겼다.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박찬호는 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전상현이 구단 지정병원인 ‘뷰티스 맑은피부과’가 시상하는 9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역시 상금은 100만원이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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