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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유효슈팅' 황의조 풀타임, 측면서 전전긍긍…PSG에 0-1 패

작성일: 2019.09.29 02:2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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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의조 ⓒ보르도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황의조가 휴식 뒤에 돌아왔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측면에서 주로 공격을 했다. 활발하게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보르도는 29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 누오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랑스 리그앙 8라운드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0-1로 졌다. 황의조는 풀타임으로 보르도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보르도는 브리앙에게 득점을 맡겼다. 황의조와 아드리가 측면에서 화력을 지원했고, 추아메니와 오타비오가 중원에서 공수를 조율했다. 윙백은 카와텡, 칼루가 맡았고 수비는 코시엘니, 파블로, 멕세르를 배치했다. 골문은 코스틸이 지켰다.

파리 생제르맹은 네이마르, 디 마리아, 사라비아가 보르도 골망을 노렸다. 중원은 베라티, 코레아, 게예로 구성됐고 포백은 쿠르자와, 디알로, 티아고 시우바, 뫼니에가 포진했다. 골키퍼 장갑은 나바스가 꼈다.

파리 생제르맹이 주도권을 잡았다. 중원에서 보르도 볼을 끊어내고 네이마르가 박스 근처에서 디 마리아 등과 연계했다. 전반 8분 살라비아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무효로 판정돼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황의조는 측면에서 중앙으로 활발하게 움직였다. 전반 14분 파리 생제르맹 수비를 뚫고 안으로 파고 들었다. 네이마르가 볼을 잡으면 빠르게 내려와 수비를 지원했다. 전반 39분 브리앙과 패스를 주고받기도 했다. 전반전은 무승부로 끝났다.

파리 생제르맹은 후반 10분 네이마르의 프리킥으로 골을 노렸다. 보르도는 프레빌을 투입해 그라운드에 변화를 줬다. 파리 생제르맹도 사라비아를 빼고 킬리앙 음바페를 넣어 화력을 강화했다.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코스틸 골키퍼에 막혔다.

선제골은 파리 생제르맹이었다. 후반 24분 네이마르가 음바페 패스를 정확하게 마무리했다. 황의조는 측면에서 중앙으로 움직였고 유효슈팅으로 파리 생제르맹 골망을 겨냥했다. 많은 활동량과 연계 플레이로 화력을 지원했지만 경기는 파리 생제르맹의 승리였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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