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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REVIEW] '지루한 마드리드 더비' 레알-ATM 0-0 무승부

작성일: 2019.09.29 06:1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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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했던 마드리드 더비 ⓒ민성훈 통신원

[스포티비뉴스=마드리드(스페인), 민성훈 통신원] 지루한 '마드리드 더비'였다. 스페인 현지에서도 대체적으로 '지루했던 마드리드 더비'였다는 평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는 29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아틀레티코는 펠릭스, 코스타, 파티, 코케, 사울, 비톨로, 로디, 히메네스, 트리피어, 사비치, 오블락 골키퍼를 기용했다.

레알은 아자르, 베일, 벤제마 스리톱에 발베르데, 카세미루, 크로스, 바란, 나초, 라모스, 카르바할, 쿠르투아 골키퍼가 선발로 출격했다. 

지루한 마드리드 더비였다. 전반 8분 아틀레티코의 펠릭스가 중거리 슛을 날렸다. 레알의 전방 압박이 이어졌는데, 효율적이진 않았다. 전반 아자르의 돌파는 위협적이지 못했다. 아틀레티코의 수비가 좋았다. 전반 30분 파티의 크로스가 코스타에게 연결된 것이 위협적인 득점 장면 기회였다. 지루한 전반이었다.

후반전 아틀레티코는 공격 다변화를 위해 코레아를 기용했다. 레알은 경기가 풀리지 않자 후반 22분 모드리치를 기용했다. 아틀레티코 역시 요렌테를 투입했다. 두 팀의 지루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후반 29분 벤제마의 슛이 크게 벗어났다. 

레알은 후반 31분 아자르를 빼고 하메스를 기용했다. 하지만 경기 양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두 팀의 지루한 마드리드 더비는 0-0으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마드리드(스페인), 민성훈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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