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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REVIEW] '호날두-디발라 합작 골!' 유벤투스, 스팔 2-0 격파

작성일: 2019.09.29 06:32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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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왼쪽)의 득점으로 유벤투스가 웃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호날두가 동료 디발라와 호흡을 맞춰 득점을 만들었다. 두 선수가 처음으로 득점을 합작한 것이다. 

유벤투스는 2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6라운드 스팔과 홈경기를 가졌고, 2-0으로 이겼다. 전반전 45분 유벤투스 미드필더 피아니치가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어 후반 33분 호날두가 쐐기 골을 기록했다. 

유벤투스는 풀백이 모두 부상과 개인사정으로 이탈해 스쿼드가 불완전했다. 미드필더 마투이디가 왼쪽 레프트백으로, 오른쪽엔 윙어 콰드라도를 기용했다. 호날두와 디발라가 투톱으로 뛰었다. 램지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됐다.  

홈이지만 유벤투스는 스팔의 공세에 고전했다. 스팔이 유벤투스의 공격을 막아냈지만, 전반 막판 피아니치의 중거리 슛이 수비를 스치며 구석으로 꽂혔다. 어렵게 선제골을 만들었다. 

지루한 경기는 후반전 33분 디발라가 왼쪽 측면을 돌파하면서 올린 크로스를 호날두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완벽한 승기를 따낼 수 있었다. 

호날두의 슛은 연이어 스팔 골키퍼에 막혔다. 디발라는 전후반 내내 이곳저곳을 누비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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