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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분 교체…아직 '100% 아닌 아자르'와 지단의 고민

작성일: 2019.09.29 11: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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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컨디션의 아자르(오른쪽)는 아직 멀었다.
▲ 경기 후 기자회견을 가진 지단 감독 ⓒ민성훈 통신원

[스포티비뉴스=마드리드(스페인), 민성훈 통신원] 부진한 에덴 아자르(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비판이 늘고 있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그를 후반 교체했다. 고민거리가 늘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레알은 선두를 유지했다. 아자르는 선발로 뛰었으나 후반 32분 교체됐다. 활약도가 만족스럽지 않았다는 뜻이다. 

아자르는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나섰으나 조용했다. 교체될 까지 슈팅하나 없었다. 프리 시즌 몸관리를 하지 않아 급격히 체중이 늘었던 것에 비해선 조금 나아졌으나, 아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보여준 임팩트는 없었다.

경기 후 스페인 언론 '마르카', '아스'는 "최고의 아자르는 아직 없다"라며 일제히 아자르 경기력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은 경기 결과와 별개로 최근 팀의 상승세에 대해서 "수비를 잘하고 있다 연속 세경기 동안 실점이 없다. 또 공격진에서도 굉장히 열심히 뛰어주고 있다.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축구는 함께 뛰는 것이다. 모두가 팀을 위해 희생하고 열심히 뛰고, 있어서 좋은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으나 여전히 아자르에 대한 고민은 큰 상황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마드리드(스페인), 민성훈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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