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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퇴장’ 산체스, 팀 내 최저 평점 굴욕

작성일: 2019.09.29 10:3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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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체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가 인터밀란 데뷔골을 터뜨렸지만 퇴장을 당하며 최저 평점을 받았다.

인터밀란은 29일 새벽 1(한국 시간) 루이지 페라리스에서 열린 2019-20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6라운드에서 삼프도리아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인터밀란은 승점 18점으로 리그 1위에 자리했다.

산체스는 이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마르티네스와 투톱을 구성했다. 그는 경기 초반 위협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결국 전반 22분 센시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데뷔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전반 막판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산체스에게 평점 6.3점을 부여했다. 이는 선발로 뛴 선수 중 가장 낮은 점수다. 산체스는 이 경기에서 1개 슈팅을 시도했고 1개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키패스는 2개를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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