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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 또 부상…바르사, 'FA될' 윌리안 영입 재시도

작성일: 2019.09.29 14:4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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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안 영입을 시도 중인 바르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르셀로나가 공격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측면 공격수를 영입하려 한다. 이미 관심을 내내 가져온 윌리안(31, 첼시)이 그 주인공. 

5주 만에 부상에서 회복한 우스망 뎀벨레가 또 다쳤다. 이번에도 햄스트링이 문제다. 2019-20시즌 개막전 아틀레틱 빌바오와 경기를 치른 뒤에 햄스트링을 다쳤던 뎀벨레는 5주 동안 회복에 전념했다.

하지만 몸상태를 회복한 뎀벨레는 헤타페와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 경기에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구단 의료진의 몸상태 점검 이후 복귀가 보류됐다. 뎀벨레는 헤타페전에 아예 명단에도 들지 못했다. 그는 왼쪽 햄스트링을 또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햄스트링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좀처럼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는 뎀벨레다.

이러한 상황에 맞물려 바르사가 윌리안을 영입하려 한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는 "윌리안은 올 시즌이 끝나면 첼시과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바르사가 부담을 줄이고 영입할 수 있는 검증된 선수"라며 그의 영입 가능성을 알렸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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