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종전 4출루' 추신수, 타율 0.265…텍사스 6-1 승
작성일: 2019.09.30 06:5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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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시즌 최종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3볼넷 1탈삼진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5로 마감했다. 텍사스는 6-1로 이겨 78승84패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로 마쳤다.
첫 타석부터 출루하며 선취점에 기여했다.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1회말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엘비스 앤드루스의 유격수 앞 내야안타에 힘입어 2루를 밟았다. 이어 무사 1, 2루 윌리 칼훈 타석에서 이중 도루를 시도했고, 포수 송구 실책으로 추신수가 홈을 밟아 1-0이 됐다.
1-1로 맞선 3회말 1사에서 좌익수 쪽 2루타를 때리며 추가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앤드루스의 좌익수 앞 안타로 1사 2, 3루가 됐고, 양키스 선발투수 다나카 마사히로의 견제 실책이 나온 틈에 추신수가 득점해 2-1로 앞서 나갔다. 2사 3루에서는 대니 산타나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3-1로 벌어졌다.
추신수는 5-1로 앞선 6회말 무사 1루 3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1사 2, 3루에서 칼훈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텍사스는 6-1까지 달아났다. 8회말 2사 후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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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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