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196 대주자가 국대?…베일 벗는 프리미어12 일본 대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니치, 닛칸스포츠 등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들은 25일부터 28인 최종 엔트리 포함이 유력한, 확정적인 선수들을 차례로 보도하고 있다. 최종 엔트리는 3일까지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에 제출하면 된다. 일본 언론은 1일 최종 엔트리가 나온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보도를 종합하면 투수 중에서는 오릭스 원투펀치 야마오카 다이스케와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포함됐다. 라쿠텐에서는 기시 다카유키, 마쓰이 유키, 모리하라 코헤이가 발탁됐고 소프트뱅크에서는 다카하시 레이와 '육성선수 신화' 센가 고다이가 대표팀에 뽑혔다.
포수는 올해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히로시마의 아이자와 쓰바사, 국제대회 경험이 있는 요미우리의 고바야시 세이지가 유력하다. 리그 최고의 송구 능력을 자랑하는 소프트뱅크 가이 다쿠야 역시 빠지지 않았다. 세이부의 공격형 포수 모리 토모야가 뽑힐 가능성도 있다.
내야에는 2루수로 히로시마의 기쿠치 료스케와 라쿠텐의 아사무라 히데토가 경합한다. 아사무라는 1루수도 가능하다. 세이부 겐다 소스케와 도노사키 슈타도 유력 후보로 언급됐다.
가장 의외의 선수는 소프트뱅크 내야수 슈토 우쿄다. 니시니폰스포츠가 꼽은 깜짝 발탁 후보로, 올해 처음 1군에 데뷔한 선수다. 102경기에서 114타석에 출전한 백업 멤버다. 도루 성공 25회, 성공률 0.833의 빠른 발이 장기다.
외야수로는 퍼시픽리그 타율 2위 오릭스 요시다 다다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세이부 아키야마 쇼고,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이 4번타자 후보로 꼽은 히로시마 스즈키 세이야가 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배지환 다칠 뻔, 부상 피했지만 '무안타 1삼진'…7회 교체 출전 송성문도 '무안타 1삼진' 침묵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ML 콜업 무력시위' 164.8km 대포 쾅! 맞자마자 넘어갔다, 김혜성 홈런 폭발→5G 연속 안타
2026-08-12
-
김하성 분명 벤치에 있는데, 왜 나오질 못하니…애틀랜타, KIM 없이 메츠 제압→4-0 완승
2026-08-12
추천 콘텐츠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