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REVIEW] ‘전반에 4골 폭격’ 일본, 몽골 6-0 대파…2연승+F조 선두
작성일: 2019.10.10 21:26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일본은 10일 오후 7시 35분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지역 예선 F조 조별리그에서 몽골을 6-0으로 이겼다. 미얀마전 2-0 승리에 이어 몽골까지 완파하면서 F조 선두를 탈환했다.
일본은 이토, 미나미노, 나가이가 몽골 골망을 노렸다. 엔도, 나카지마, 시바사키가 중원을 지휘했고 수비는 토미야수, 히로키, 유토, 요시다를 배치했다. 일본 골키퍼 장갑은 곤다가 꼈다. 몽골은 엔히브렉, 오트곤바야르 등이 최전방에서 일본 골대를 겨냥했다.
일본은 볼 점유율을 올리며 몽골을 상대했다. 허리에서 짧은 패스 뒤에 측면으로 볼을 뺐다. 몽골은 빽빽하게 수비 대형을 유지해 일본 공격을 막았고 역습으로 전환했다. 전반 17분 나가이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파울로 무효가 됐다.
선제골은 일본이었다. 전반 22분 미나미노가 정확한 헤더로 몽골 골망을 흔들었다. 7분 뒤에 요시다가 득점에 성공하며 포효했다. 전반 33분 나카모토까지 빠르게 쇄도해 팀 3번째 골을 완성했고, 전반 40분 나가이까지 골 행진에 합류했다. 전반전은 일본의 압도적인 우위였다.
후반전에도 화력은 식지 않았다. 후반 11분 사카이가 코너킥에서 볼을 밀어 넣어 5번째 골을 넣었다. 득점 뒤에도 짧은 패스로 빠른 템포를 유지하며 몽골 대형을 흔들었다. 안자이, 가마다, 하라구치를 투입해 그라운드에 변화를 줬다.
후반 36분 교체로 들어온 가마다가 헤더로 골망을 뒤흔들었다. 일본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추가골에 고삐를 당겼다. 끊임없이 몽골 진영에 파고 들었고 슈팅했다. 경기는 일본의 완벽한 승리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