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아껴둔 세리머니 방출한 두산, 끝내기로 이겼지만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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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안타를 기록하고 기뻐하는 허경민

2회 안타로 주자 만루를 만든 최주환

2회 역전 적시타를 친 박세혁도 세리머니를 펼친다.


3회초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던 린드블럼은 병살타를 유도하고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후 환호했다.


4회말 1사 3루, 1타점 적시타를 친 두산 김재호의 스웨그 넘치는 세리머니


4회말 2타점 2루타를 치며 환호하는 페르난데스



오재일은 9회말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지만 평소 같은 세리머니를 하지 못했다.


물세례가 쏟아지고 축하의 펀치가 날아다닐 끝내기 상황이지만


아웃 카운트를 착각해 "타자 주자 오재일이 1루 주자 김재환을 추월했다"며 어필한 키움 장정석 감독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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