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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조별리그 골’ 호날두 넘었다…UCL 15시즌 연속 득점

작성일: 2019.10.24 10:5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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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왼쪽)와 호날두(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넘었다. 여기에 15시즌 연속 득점 기록까지 세웠다.

바르셀로나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시노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3차전에서 슬라비아 프라하를 2-1로 잡았다. 값진 승점 3점을 얻고 F조 선두에 올랐다.

메시는 전반 3분 빠른 슈팅으로 프라하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가 끝난 뒤에 유럽축구연맹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프라하전 골까지 조별리그에서 67골을 넣었다. 조별리그에 한정하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62골)를 넘고 최고의 골잡이였다.

여기에 대기록까지 세웠다.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초 15시즌 연속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됐다. 메시는 2005-06년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아 첫 골을 넣었고, 뒤에 꾸준히 별들의 전쟁에서 골망을 뒤흔들었다. 

챔피언스리그 33개 팀 상대로 골을 넣는 독보적인 존재감은 덤이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도 슬라비아 프라하전을 리뷰하면서 "메시가 15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라며 감탄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득점 순위
1위 리오넬 메시 67골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66골
3위 카림 벤제마 43골
4위 뤼트 판 니스텔로이 39골
4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39골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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