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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지지' 토트넘, '1월 에릭센 정리- 3명 영입 예정'

작성일: 2019.10.24 17:4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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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이는 토트넘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을 지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당장 1월 겨울 이적시장에만 3명의 선수 영입을 시도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유로 스포츠'는 24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토트넘이 1월 이적 시장에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예정 중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선수 셋을 영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했다.

2019-20시즌 정리할 선수를 제대로 선별하지 못한 토트넘. 시즌 초반 부진이 이어졌다. 새롭게 영입한 라이언 세세뇽은 아직 부상으로 뛰지 못하고, 지오반니 로 셀소와 탕퀴 은돔벨레의 적응은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부진이 이어지면서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설도 돌았다. 

하지만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즈베즈다와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경기력이 올 시즌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흘들렸던 포체티노 감독이 제자리를 찾고 있는 가운데, 구단이 포체티노 감독에게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유로스포츠는 "토트넘은 1월 포체티노 감독이 원하는 나단 퍼거슨, 브루노 페르난데스, 막스 아론스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크리스티안 에릭센, 빅토리 완야마, 에릭 다이어, 대니 로즈를 원하는 팀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이어 "몇몇 선수는 이제 토트넘과 관계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 스쿼드를 재정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1월이 적기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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