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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13호 골' 디발라, 유벤투스 역대 5위…호날두 7골로 추격 중

작성일: 2019.10.24 21:4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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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왼쪽)가 유벤투스 UCL 통산 득점 5위에 오른 디발라를 추격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전 멀티 골을 기록한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가 구단 역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골 5위에 올랐다. 하지만 2018-19시즌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추격하고 있다. 

디발라는 23일(한국 시간)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유벤투스의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면 팀의 2-1 역전 승을 이끌었다.

이 득점은 디발라 개인에게 꽤나 중요한 득점이었다. 디발라는 이번 멀티 골로 유벤투스 통산 챔피언스리그 13호 골을 기록하게 됐고, 통산 최다 득점 5위에 올랐다.

유벤투스 챔피언스리그 최다 득점자는 알렉산다르 델 피에로다. 델 피에로는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44골을 기록했다. 2위는 다비드 트레제게. 트레제게는 28골을 터뜨렸고, 이어 미셸 플라티니와 필리포 인자기가 각각 17골을 터뜨려 이 부문 공동 3위다.

어린 디발라가 팀을 떠나지 않는다면, 충분히 2위 이상의 자리를 노려볼 수도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 영입된 호날두가 첫 시즌 9경기 6골을 터뜨렸다. 2019-20시즌 3경기 1골을 기록하며 디발라보다 더 빨리 순위권에 이름을 새길 가능성은 충분하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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