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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억 비싼 몸값' 에르난데스 또 부상… 발목 인대 파열로 '수술 예정'

작성일: 2019.10.24 19:1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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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뤼카 에르난데스(가운데)가 또 다쳤다. 부상으로 수술이 불가피해 2달 이상의 결장이 예상된다. ⓒ바이에른 뮌헨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수비진 세대교체를 위해 거액의 이적료를 주고 영입한 뤼카 에르난데스(23)가 또 다쳤다. 이번엔 오른쪽 발목 관절의 인대 부분 파열이다.

바이에른은 23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에르난데스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앞서 올림피아코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14분 부상으로 교체됐다. 팀은 3-2로 이겼지만, 에르난데스의 부상은 심상치 않아 보였다. 바이에른은 MRI로 에르난데스의 부상 정도를 파악했는데, 오른쪽 발목의 안쪽 인대가 파열돼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한다. 

에르난데스는 2019-20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바이에른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만 무려 8000만 유로(약 105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에르난데스는 바이에른에 이적한 이후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 현재 DFB 포칼 1경기, 독일 분데스리가 6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경기만을 뛰었다.  

아틀레티코에서 바이에른으로 이적했을 당시에 이미 내측 측부인대 파열로 6개월 가량 재활 중이었다. 바이에른 이적 후에는 무릎에 타박상으로 11일 동안 뛰지 못했다. 이번 발목 인대 파열로 최소 2달 이상의 재활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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