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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선수 활약에 만족한 솔샤르 "사자처럼 용감했어"

작성일: 2019.10.25 07:37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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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선수들 활약에 만족한 솔샤르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인 승리를 이끈 10대 선수들을 칭찬했다.

맨유는 25일(한국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파르티자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L조 조별리그 3차전 파르티잔 원정에서 전반 43분 터진 앙토니 마시알의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뒀다.

맨유는 일부 포지션에서 로테이션을 돌렸다. 중앙 수비수로 마르코스 로호, 골키퍼에 세르히오 로메로를 출전시켰다. 특히 공격 2선에 제임스 가너, 왼쪽 풀백에 브랜든 윌리엄스가 출전했다. 가너는 2001년생으로 만 18세, 가너는 2000년생으로 만 19세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B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가너와 윌리엄스는 훌륭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윌리엄스는 지난 9월 25일 로치데일과 리그컵, 10월 19일 리버풀전 2경기만 출전한 선수다. 솔샤르 감독은 "나에게 이번 경기 MOM(경기최우수선수)은 윌리엄스다. 환상적이었다. 두려움이 없었다. 사자처럼 용감했고 우리는 승리했다. 훌륭한 자세를 갖춘 선수로 앞으로 최고가 될 것이다"라고 칭찬했다.

맨유는 전력 차이가 있는 파르티잔을 상대했지만, 경기력은 오히려 밀렸다. 슈팅은 5대 13으로 밀렸고, 유효 슈팅은 딱 1개밖에 없었다. 필드골이 없었고, 마시알의 골은 페널티킥 골이었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박스 안에서 방어가 좋았다. 상대는 우리를 뒤로 밀어냈고, 우리는 더 압박을 해야 했다. 하지만 자랑스럽다. 우리는 무실점 경기를 했다"며 만족해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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