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선수 활약에 만족한 솔샤르 "사자처럼 용감했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맨유는 25일(한국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파르티자나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L조 조별리그 3차전 파르티잔 원정에서 전반 43분 터진 앙토니 마시알의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뒀다.
맨유는 일부 포지션에서 로테이션을 돌렸다. 중앙 수비수로 마르코스 로호, 골키퍼에 세르히오 로메로를 출전시켰다. 특히 공격 2선에 제임스 가너, 왼쪽 풀백에 브랜든 윌리엄스가 출전했다. 가너는 2001년생으로 만 18세, 가너는 2000년생으로 만 19세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B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가너와 윌리엄스는 훌륭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윌리엄스는 지난 9월 25일 로치데일과 리그컵, 10월 19일 리버풀전 2경기만 출전한 선수다. 솔샤르 감독은 "나에게 이번 경기 MOM(경기최우수선수)은 윌리엄스다. 환상적이었다. 두려움이 없었다. 사자처럼 용감했고 우리는 승리했다. 훌륭한 자세를 갖춘 선수로 앞으로 최고가 될 것이다"라고 칭찬했다.
맨유는 전력 차이가 있는 파르티잔을 상대했지만, 경기력은 오히려 밀렸다. 슈팅은 5대 13으로 밀렸고, 유효 슈팅은 딱 1개밖에 없었다. 필드골이 없었고, 마시알의 골은 페널티킥 골이었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박스 안에서 방어가 좋았다. 상대는 우리를 뒤로 밀어냈고, 우리는 더 압박을 해야 했다. 하지만 자랑스럽다. 우리는 무실점 경기를 했다"며 만족해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