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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 볼 터치 좋았는데…평점 1점 저평가” 日 매체 탄식

작성일: 2019.10.27 11: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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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기대하는 유망주, 구보 타케후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구보 다케후사가 리그 8경기 연속 출전을 했다. 레가네스전도 교체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스페인 언론 평점은 낮았다. 일본은 아쉬운 반응이다.

구보는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스페인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부타르케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레가네스전에 출전했다. 후반 14분 다비 로드리게스와 교체로 리그 8경기 연속 출전에 성공했다.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마요르카는 승리하지 못했다. 전반 31분 마틴 브레이스웨이트에게 실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에스파뇰과 레알 마드리드를 잡고 레가네스 원정서 3연승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27일 일본 ‘풋볼웹존’이 “마요르카가 최하위 레가네스에 졌다. 구보는 후반전 교체로 출전했다. 적은 공격 기회였지만 화려한 볼 터치를 했다. 유려한 드리블 돌파도 있었다”라며 구보의 활약을 자세하게 알렸다.

하지만 팀 패배로 현지 반응은 싸늘했다. 일본 매체는 “수비를 하는 빈도가 높았다. 결정적인 슈팅을 할 수 없었다. 현지 언론 평가도 낮았다. 구보에게 평점 1점을 줬다. 3점 만점 평가를 받은 선수는 없었다. 굴욕적인 패배로 저평가됐다. 엄격했다”라며 아쉬워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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