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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아놀드 칭찬…클롭 "그와 함께하는 게 큰 기쁨"

작성일: 2019.10.27 11:4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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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왼쪽)와 위르겐 클롭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2) 감독이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1)를 칭찬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유스 시절을 거쳐 2016-17시즌부터 현재까지 리버풀에서만 뛰고 있다. 유망주로 평가받은 그는 이제는 당당히 팀 내 핵심이 되면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그가 데뷔한 지 3주년이 되었다. 클롭 감독은 26일(한국 시간)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축구, 성격, 기술, 태도, 정신력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해력을 보여주는 완벽한 리버풀 사람이다. 리버풀 선수로서 리버풀 사람이 되는 건 큰일이다. 그래서 그는 좋은 모든 것을 갖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클롭 감독은 처음 알렉산더-아놀드를 봤을 때부터 기대감이 컸다. 클롭 감독은 "그는 매우 인상적이다. 처음 그를 봤을 때 뭔가 특별한 것을 봤다. 그는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솔직히 말해서 그와 함께하는 게 기쁜 일이다. 그는 매우 공격적인 선수다. 그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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